안성시민장학회에 기업후원 후끈

에스브이에스(주) 500만원 기탁

 안성시민장학회에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제대로 매진하지 못하는 안성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공도읍 승두리에 위치한 에스브이에스() 이진우 대표는 지난 95백만원을 안성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

 감광액, 도포장비, 현상장비, 세정장비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이 회사가 사회봉사와 기부문화 확립에 스스로 동참해 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해 3월에 설립된 ()안성시민장학회(이사장 유길상)는 시민과 기업의 사랑이 모여 지난해 59명에게 37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는데 올해는 321명의 관내 초···대학생에게 225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장학회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안성시민장학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안성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안성시민의 정성이 모여 키운 321명의 지역 인재에 꿈과 비전을 일깨워 주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 계획이다.

 안성시민장학회의 운영은 홈페이지(http://www.ascs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 인재를 키워 나가는 아름다운 동행에 더욱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