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과 품격의 최고 명품

‘THE DOOR’를 아시나요?

더 가볍고 더 자연스러운 나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자연이 줄 수 있는 고통을 이겨내고 궁극적으로 사람이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 그것이 지금까지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연과 진정으로 함께할 수 있는 '아웃 도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극한에 도전하지 않아도 오직 탐험을 떠나지 않아도 자연속에서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운동을 할 수 있는 옷, 아름다움을 느끼며 모두의 시선을 받을 수 있는 더 도어가 있다.

 더 도어의 의류는 더 가볍게 더 자연스럽게 더 자유스럽게 진정한 테크놀로지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옷, 그것이 최근 선망과 인기를 동시에 받고 있는 더 도어이다.

 더 도어의 모자를 쓰고 의류를 입고 신발(등산화)을 신으면 그 아름다움과 효용성, 그리고 멋과 가치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 더 도어를 찾는 사람들이 일관된 소리다등산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할 때 가정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휴식할 때 더 도어가 품격을 더해 줄 것이다.

THE DOOR는 농협 안성시지부 옆에서 '엘르'로 최고 품격 의류점을 운영해 온 편종국·이경옥 부부가 안성시민에게 더 나은 품위와 멋을 선사하기 위해 세계로 미래로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더 도어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전화 675-5305/676-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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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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