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이 오싹해지는 도서관?

안성시립중앙도서관 납량특집 특별상영전

 안성시립중앙도서관은 727일부터 오는 817일까지 '더위 피하기' 프로젝트로 납량특집 영화 상영으로 읽는 공포, 스릴러 소설, 특별상영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영화프로그램에는 공포 스릴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데니스 루해인의 '살인자들의 섬'을 영화화한 '셔터 아일랜드' 리처드 메디슨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나는 전설이다' 원작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안개와 1408'이 영화로 각색된 '미스트''1408'이 절찬리 상영되고 있다.

 이번 영화프로그램은 원작소설과 영화를 통해 감상의 범주를 보다 넓혀 재미를 더하는 동시에 작품을 심도 있게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 청소년의 건전한 방학생활과 직장 및 일반인의 여름휴가를 지원하는 오싹해지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더운 여름,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도서관에서 공포, 스릴러 책과 영화를 보며 더위를 잊어보는 것 어떨까?

 영화 상영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apl.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678-5318)를 이용하면 자세히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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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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