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농협 조합원 의료지원 사업전개

고대구로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체결

 삼죽농협(조합장 김영배)는 지난 13일 삼죽농협 회의실에서 이병택 농협시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조합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죽관내 농업인 의료지원 활동'을 통해 농업인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농협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의 농업인 의료지원 협약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삼죽농협은 농업인의 복지증진 및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해 농업인에게 많은 혜택을 주게 된다.

 진료는 삼죽 관내에서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60세 이상 원로조합원이 진료를 받았다. 이날 고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료진 25명이 참여해 진료와 함께 각종 검사 및 투약 서비스를 제공했다.

 삼죽농협 김영배 조합장은 이번 의료지원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료를 받은 조합원들은 이구동성으로 평소 병원에 가기 힘들었는데 농협에서 진료와 함께 약을 주고 또 장수 사진도 찍어주어 너무 고맙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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