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교육예산 크게 증액 편성

전체 예산 중 4.6% 171억 확보

 안성시는 내년도 교육예산을 올보다 일반회계 예산의 4.6%171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2013년도 교육예산을 2012151억 원 보다 20억 원을 증액한 171억 원을 편성했고 시의회는 이 예산안을 의결하므로 서 확정됐다.

 사업별 중요 부문을 보면 학교교육경비 보조금으로 109억 원(자체사업비 37억 원, 대응지원사업비 72억 원)으로 했으며 자체 사업비로는 안성맞춤 우수교육 시책사업 12억 원, 소규모 학교 특성화사업 51천만 원, 좋은 학교 만들기 25천만 원 등 8개 사업에 37억 원이며 대응사업비로는 무상급식비 26억 원, 초등돌봄교실 운영비 53천만 원, 20개교에 대한 학교 시설개선사업 40억 원, 과오 기타 7천만 원이다.

 또한 저소득층에 대한 결식아동 급식지원 학교급식의 친환경 급식지원 안성중학교 등 17개교의 학교운동부 육성,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 등 사업비로 62억 원을 별도 편성했다.

 시는 올 6월 안성시 교육예산을 일반회계 세출총액의 100분의 5까지 확보하는 조례를 개정해 매년 안정적인 교육예산 확보 및 투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교육예산을 계속 확대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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