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피해학생 변화의 첫발을 내딛다

변화 GO 새로운 관계 맺기 시작

 안성교육지원청(교육청 이석기)는 지난 22일부터 4일간 총 2회에 걸쳐 너리굴문화마을에서 관내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및 학교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12일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변화 GO캠프는 학교와 사회에서 비행과 부적을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의 마음속 응어리들을 녹이며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는데 1회기 30여명, 2회기 20여명으로 총 50여명의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했다.

 변화 GO캠프는 심리검사와 상담, 미술치유, 소시오 드라마를 활용한 단계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행사다.

 변화GO캠프는 관내 전문상담교사 1명당 4명의 학생이 한 조가 되어 그룹형태의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므로 서 학생이 평소에 할 수 없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쏟아내고 마음 속에 쌓인 것들을 풀어버리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캠프에서는 이 밖에도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소통·교감·화합의 마당, 향기향초 및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캠프 참가자들이 또래들과 함께 집단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그룹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대화·협력을 통해 소통으로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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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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