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환경응급교육

구급차에 정맥주사 얼음조끼적재 적극대응

 최근 연이어 30도를 오르 내리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폭염으로 인한 환자발생에 대비해 안성소방서가 적극 나섰다.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4일부터 2일간 일정으로 지역 응급의료병원인 경기도립 안성의료원에서 구급대원 상황실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병원임상 실습을 통한 폭염대비 환경 응급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폭염과 관련된 환경응급처치 교육과  네킹을 이용한 정맥로 확보 숙달훈련, 현장 활동중 민원인과의 친절도, 관계 구급 대원 스트레스 관리 방법으 로 나누어 진행됐다. 정맥로 확보훈련은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해 열손상 환자의 체온을 떨어트리기 위해 수액을 직접 정맥에 공급하는 것으로 이날 교육을 받은 정원희 구급대원은 “이번 훈련으로 여름철 폭염환자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 말했다. 안성소방서는 이밖에도 운영중인 6대의 구급차에 정맥주사 세트, 구강용 전해질 용액, 얼음조끼, 얼음팩, 정제소금, 물스프레이를 적재해 폭염으로 인한 환자 처치에 적극적으로 대응, 만반의 조치를 하고 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