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육성자금 대출방식 변경

시중은행 변동금리 골라 선택가능

 중소기업육성자금(이하 육성자금)의 금리가 높아 기업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불평의 소리가 있어 경기도가 중소기업 육성 자금 대출방식을 바꾸기로 했다. 도가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방식을 바꾸는 것은 14년만이 된다. 도는 대출운영주체인 농협과 확정 금리대로 대출하던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방식을 없애고 기업이 시중은행의 변동금리를 골라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15일 합의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도와 도 금고인 농협이 지난 1999년 맺은 ‘운전자금 관리운용 및 융자취급 등에 관한 위탁협약’ 에 근거해 육성 자금 대출 금리를 정하면서 이 확정 금리대로만 도내중소기업에 대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새 합의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들은 시중은행의 대출조건 중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처럼 금리가 떨어진 상황에서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것이 도의 설명이다. 도는 이에 따라 새로 바뀐 대출방식을 적용해 농협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운용협약을 다시 체결할 예정이며, 시중 은행의 대출 금액 이자 등의 현황을 도가 직접 파악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새로운 대출방식의 적용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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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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