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한길학교 학생들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대회에서 메달 8개 쾌거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국내최초 직업중심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교장 박영희)가 한국 스페셜 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어 화제가 되고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국스페셜올림픽대회는 장애인들의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기 위한 대회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천여명이 참가했다.

 한길학교는 4kg 투포환에서 소승준 금메달, 윤진성은 메달을 획득했고, 소포트볼 안성훈 금메달, 멀리뛰기 김상균 금메달, 제자리멀리 뛰기 김상균 은메달, 400m 달리기 한석연 금메달, 200m 달리기 박수진 금메달, 그리고 100m 달리기에서 박수진이 은메달을 획득, 총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의 쾌거를 이루어 내면서 학교와 안성시의 명예를 전국에 알렸다.

 대회 관계자들은 개교한지 2년차인 신규 학교에서 이처럼 놀라운 성적을 낸 것에 대해 많은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길학교 박영희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국 단위의 큰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것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결과로 메달 수상을 넘어 장애를 극복하는 강인한 의지와 달콤한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면서 “앞으로 학생의 삶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