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리더십 캠프 운영

관내 초교 5~6학년생 대상

 안성시는 2013년 7월 1일 안성시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함께 자신감 리더십, 공동체 의식 등을 키울 수 있도록 관내 초교5~6학년생을 대상으로 ‘자신감·리더십 캠프’ 를 1기와 2기로 나누어 TS인재개발원에서 개최 했다.

 1기는 지난 11월 23일, 그리고 5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그리고 2기는 3일 TS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할 수 있다’ 는 자신감과 함께 나의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고, 다른 사람 앞에서 적극적 의사표현이 가능하도록 하고 발표의 기본자세를 알고, 자기PR, 회장 선거 연설물 발표 실습을 통해 발표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도했다. 또한 단체활동(한마음 팀웍활동·미션 런닝맨)을 통한 공동체 의식과 배려, 협동심 향상, 미션 수행으로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교육으로 이루어져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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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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