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인품 큰덕목 지도자

김일랑 안성2동 노인회장

 어른으로서 항상 귀감을 보이며 체험한 고귀한 경험과 경륜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안성시 2동 노인회 김일랑 회장은 존경받을 참된 지도자다. 일찍이 서인동 이장으로 행정의 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많은 업적을 쌓았으며 동사무소가 분리되지 않을 때 안성읍 통장회 회장으로 통장간 유기적인 관계조성과 소통문화 창출로 화합과 결속을 도모해 앞서가는 선진사회 구현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특히 안성의용소방대 총 연합회장으로 의용봉공정신으로 재난예방과 화재 피해 자돕기 지원 활동을 통해 그들이 화마의 고통을 벗고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데도 앞장서 노력했다.

 김일랑 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항상 젊은이들에게 솔선수범 해야 사회나 가정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된다” 며안성 2동 노인회장으로 경로당 활성화사업 향상에 앞장서 노력하면서 또 관내 생계 어려운 노인들을 돕기위해매년 정기적 또는 수시로 성품을 전달하하면서 최고의 봉사자로 통한다. 이렇게 어두운 곳에 온정을 베풀고 행정 발전에도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는 김일랑 회장이말로 높은 성찰과 봉사심이 투철한 훌륭한 인품의 큰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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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폄훼하고 한의사 말살하려는 대한의사협회 산하단체 해체하라"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의사협회가 한의사를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나서 제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잘못된 정보를 통해 한의 진료를 선택하려는 국민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만큼, 일방적으로 타 직역을 비하하며 궁극적으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단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는 것.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 해체에 관한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국가에서 인정한 국민건강을 돌보는 한의사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한, 다른 이익집단엔 없는 단체로 조직적으로 한의사를 폄훼해 한의사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매해 거액의 예산을 배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청원에 따르면, 한특위는 초음파나 엑스레이 등을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에 대해 대법원의 승소판결이 내려지기도 하는 등 한의학의 현대화가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치부하며, '한방 무당'이라는 조롱과 비하를 일삼는 데다, 단순한 선전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며, 초음파 의료기기업체가 한의사들에게 기계를 판매하지 않도록 갑질 행패를 부리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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