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료원 간호사 충원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

 경기도 의료원이 간호사 없는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대폭 간호사를 충원키로 했다. 도 의료원에 따르면 도 의료원 산하 안성·수원·의정부·이천·포천 등 5개 병원은 각 30~58개 병상씩 모두 214 병상을 보호자 없는 병원 운영에 활용키로 했는데 이는 전체 681개 병상의 31%에 해당된다.

 이 보호자 없는 병원은 간호사 등의 전문적인 간호를 통해 환자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고,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 시키는 선진국형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도 의료원은 간호사 48명, 간호조무사 32명 등 총 80명의 간호 인력을 충원하고, 기존 간호 인력을 포함 모두 155명을 보호자 없는 병상에 투입할 예정이다. 도 의료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보호자 없는 병원에 우선 입원 시킬 계획이다. 도 의료원 관계자는 “보호자 없는 병원은 간병비를 별도로 받지 않기 때문에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오는 6월말까지 산하 5개 병원별로 시범 운영한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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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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