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이달의 도서 전시

우량서적 50권 구비

 안성시립도서관은 매월 주제를 선정해 종합자료실에 ‘이달의 도서’ 를 전시하고 있는데 2014년 첫번째 이달의 도서는 2013년 안성시립도서관 내 독서동아리에서 읽은 책 50여 권이다. 50권 속에는 건전한 식습관에 관한 1일 1식(나구모 요시노리 저), 인종주의, 주식 시장의 변동, 부의 불평 등 같은 온갖 사회과학적 사례들을 사회물리학을 통 해 설명한 사회적원저(마크 뷰케넌 저) 직장인의 애환을 실감나게 다룬 만화 미생(윤태호 저)등 다양하다.

 독서동아리는 공무원 독서회 북세통, 여성독서회, 성인독서회, 5060이 주 층을 이루는 5060 독서회, 성인독서회 등 연령별 성별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안성시립도서관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한 해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재미있게 때론 진지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서 큰 인기를 받았다. 문의시립도서관67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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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이 지난 4일부터 상설공연 ‘안성남사당 곰뱅이텄다’를 시작,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통 장터의 활기와 남사당놀이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 작품으로 풍물을 중심으로 버나, 살판, 어름 등 남사당놀이의 주요 종목을 엮어 구성하였으며, 전통 연희의 흥과 호흡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상설공연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구성과 현장감 있는 연출을 통해 남사당놀이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균형 있게 담아내고, 전통공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은 그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전통 연희의 가치를 계승·확산해 왔으며,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관람 안내는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연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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