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어린이들’ 안전도모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어린이들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조성을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지난 26일 오후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과 각 지구대(파출소)장 등 경찰관계자들과 ‘아동안전지킴이’ 38명등 약 60여 명이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건의사항 수렴 및 아동대상 범죄 발생시 대처 요령 교육 순으로알차게 진행되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 범죄가 빈번한 공원, 학교주변을 안전한 공간으로 확보 하고, 경찰의 부족한 순찰력 보완 및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의 일환으로 경찰청 예산이 집행되는 프로젝트로서 퇴직 경찰관들의 모임인 경우회와 대한노인회 회원 등이 중심이 되어 발족 됐다.

 김균철 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새싹들의 안전을 확보해 우리 나라의 미래를 밝게 열어 나간다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 을 당부했고, 행사에 참석한 아동안전지킴이들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적극 동참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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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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