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발전 큰 공적

김영식 안성학원연합회장

 사회교육 발전을 위해 탁월한 지도력과 미래지향적 혜안을 갖고 학원교육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안성시학원연합회 김영식 회장은 참된 지도자다. 평소 교육에 대한 열정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지닌 김 회장은 사회교육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학원의 건전한 발전을 앞장서 주도하며 학원 상호간의 협동을 통해 학원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향상 및 사회교육 진흥에 기여하면서 범시민적 찬사와 3천여 학원인들로부터 신뢰를 받고있다.

 김 회장은 “우리 학원인은 지구촌이 하나 되는 세계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로지 사회 교육 발전에 전념하고 있다” 라면서 “우리나라가 교육 강국으로 발돋움한 것은 우리 학원과 평생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학원인들의 노력과 신념의 결과” 라고 말했다.

 현재 명문 민족사관종합학원 원장으로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면서 평생교육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김 회장은 학원인들의 동조를 받아 국가유공자 자녀 및 불우청소년에 대한 무상 재능기부로 향토 교육발전에도 크나큰 역할과 공적을 갖고 있다. 존중과 배려를 생활신조로 밝고, 명랑한 사회기풍 진작에 솔선수범하고 친화력으로 대중적 인기가 높은 김영식 회장이야 말로 훌륭한 인품과 봉사심을 가진 최고 모범지도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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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직전 지역언론,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으로 활성화 모색한다
지방자치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언론(지방일간지,지역주간지)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이 추진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임오경 민주당 간사를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박수현, 양문석, 이기헌, 조계원 등 국회의원 8명이 한국지역신문협회,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오는 9월 25일 오전11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5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역신문협회(회장 권영석, 봉화신문 대표)와 시도 단위에서 발행되는 대표적 지방일간신문 9개사의 연합체인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이동관, 대구매일신문 대표)는 ‘국민이 직접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지원금을 주도록 함으로써 고품질 저널리즘을 견인하고 언론사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투명하고 공정한 미디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디어바우처법 제정 토론회를 임오경 등 8명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수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이해가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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