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피난시설 안전관리 최선

안성소방서 ‘소방차량 출동통로 확보도’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가 공동주택 대피로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오후 3시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아파트 관리소장을 비롯해 공동주택 관계자 65명을 대상으로 피난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부산시 화명동 그린 아파트 화재로 인해 일가족 4명이 대피하지 못해 사망 한 사고와 관련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65개소의 공동 주택 관리소장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대피공간 및 경량칸막이 등 피난시설의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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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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