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용 학습도구 ‘퍼즐’

산학협력으로 아름다운 사업화 추진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인 ‘시각장애인용 학습 도구’ 를 사업화하기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이 2일 한경대 산학협력단(단장 안재근)과 도서출판 리스킴·종이책(대표이사 이진희)사이에 있었다. 한경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시각장애인용 학습도구’ 특허는 촉각과 데카르트 좌표를 이용해 퍼즐을 맞춰볼 수 있는 놀이와 학습을 겸하는 도구의 개발에 관한기술이다. 이 기술의 발명자는 지식 재산경영 전문가 황성수 교수(한국지식재산전략원 소속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파견)로 이용자가 사물의 모습을 보다 재미있는 방식으로 느끼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작은 부분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로 개발된 것이다.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하는 도서출판 리스킴·종이책의 이진희 대표는 교육과 오락에서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아름다운 기술 이전의 사업화’ 의 성공 사례가 되도록 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 기술은 향후 시각장애인의 이용적합성에 대한 실험 등의 과정을 거쳐 적합한 컨텐츠와 매체를 골라 오락과 교육을 겸한 도구로 제품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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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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