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송, 율동, 유세차 없는 선거운동 하자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자 등 정치권에 전격제안

 조용하고 엄숙한 선거분위기 조성을 위해 선거과정에 로고송과 유세차를 사용하지 않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방법이 제시되어 결과가 주목 되고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안성시 6.4지반선거 예비후보자 일동은 지난 23일 로고송과 율동, 유세차없는 선거운동을 전격 제안했다. 이들은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온 국민이 시름과절망에 빠져 있다” 전제하고 “우리는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정치권의 일원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들께 죄송하다” 고 머리를 조아렸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일체의 로고송을 사용하지 않고 △선거사무원들의 율동도 금지하며 △선거에서 유세차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3개항을 제시하고, 새누리당 및 무소속 모든 후보들이 이상 내용을 함께 실천할 것을 제시했다.

 이 제안은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경기도당에서 진해오던 광역-기초 의원 안성예비후보 면접 후 제안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성시지역위원회 한 관계자는 “우리 연합 예비후보 중 벌써 3인도 이미 계약을 마치고 제작을 의뢰한 상태다” 라면서 “최대한 조용하고 엄숙한 선거를 위해 필요한 조치로 정치권이 함께 만나 진지하게 협의해 결정할 것” 을 적극 제안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