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 공도 주말장터 개장

만정리 787번지 소재 상설 운영

 안성시는 지난 3일 공도읍 만정리 787번지 소재 안성농산물 직거래 공도 주말 장터를 신규 개장했다. 이 공도 주말장터는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4시간씩 운영한다.

 공도 주말장터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업 공모한 ‘전례 직거리 장터’ 활 성화 사업에 시가 공모해 지난 4월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시설 장비 및 운영비 1억 원을 지원 받았다.

 시는 안성시 농업인 직거래 시장 운영협의회(회장 김종석)에 위탁 운영하는데 여기에 관내 1백여 로컬푸드 참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 농산물을 인 근 소비자에게 시중보다 착한 가격으로 판매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황금 연휴기간 실시된 개장 홍보행사에는 3천여 명이 방문해 나물류, 채소류, 유정란, 화훼류, 채소모종, 가공식품 등 다양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한편 시의 운영 협의회는 주말장터 개장에 앞서 지난 4월 30일 참여농가 소양 교육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원산지 표시제, 생산자 실명제, 생산자 리콜제, 잔류 농약검사제 도입과 농업인 교육을 실시해 장터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