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회 야외설치전

29일까지 기획전 열어

 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안성맞춤 공예문화센터 전시관 및 야외에서 안성공예가회 야외 설치전·기 획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자·목공· 섬유·한지·금속·페인팅 등 31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재료와 소재의 공예품을 안성맞춤 공예문화센터 주변 잔디에 설치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적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공예가회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지속적으 로 많은 작품을 유치해 안성 맞춤공예 문화센터의 상징이 될 수 있는 공예공원을 조성할 계획” 이라며 “공예문화센터 뿐만 아니라 안성맞춤랜드를 찾는 많은 이들로 하여금 꼭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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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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