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보는 대학여행 큰 호응

청소년 진로 위해 카이스트 탐방

 지난 20일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진학 멘토링인 ‘미리 가보는 대학 여행’ 을 진행해 큰 호응을얻었다. 이번 미리 가보는 대학여행은 대전에 위치한 카이스트를 방문해 캠퍼스투어와 대전시립미술관 ‘피카소와 천재화가들’ 전시를 관람하며 진로탐색의 동기부여와 문화예술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가졌다.

 시 관계자는 “과거에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진로지도가 중요시 했으나, 현재는 직업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 지도의 선행이 필수” 라며 “청소년의 주체적인 진로선택 능력 강화의 문화예술 견문 확대를 위해 대학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시에서 마련한 여러 진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주체적으로 진로를 선택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지역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거듭 나길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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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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