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무료 점검 받으세요’

지역별 아파트별 순회 수리 센터 운영

 안성시는 4월 1일 원곡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시민들의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사업으로 5천 원 미만의 수리비는 무료로, 5천 원 이상의 수리비는 도매가 로 부품을 제공해 깔끔하게 수리해 준다는 것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6천 833대에 이르는 자전거를 점검·수리했으며, 올해부터는 각 지역 아파트뿐만 아니라 읍·면·동사무소에도 방문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2014년 하반기에 수리센터를 이용한 587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자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수리 건수가 많은 아파트는 2차 순회를 실시할 예정” 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타기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올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4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운영하는데 일정은 해당 읍·면동사무소 및 아파트 단지 내 게시판, 시 홈페이지(www.anseong .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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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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