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안성출신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서운면 산업단지 조성 큰 관심

 안성출신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30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위상과 역할의 향상을 도모해 중소기업이 21세기 창조적 성장엔진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현재 안성의 서운면에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단지는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큰 기대를 갖고있다. 또한 안성지역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6천여 명이될 정도로 많이 활동하고 있어 중앙회의 추진업무과 비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박성택 회장은 더구나 일죽면 출신으로 일죽초교, 일죽중, 안법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 정외과 출신으로 애향심이 남다르다. 현재 아스콘과 레미콘 생산업체인(주) ‘산하’ 를 모범적 운영으로 우량기업을 만들고 전문경영인이 운영토록하고, 중앙회 업무에만 전념하고 있는 박성택 회장은 미래지향적 사고와 강한 추진력 그리고 친화력을 겸비한 모범지도자다.

△박성택 중앙회장(중앙)과 안성출신인 이장재 삼덕복지기업회장, 이광복 재경안성산악회 명예회장, 박동춘 재경일죽향우회장, 박종옥 향우회 고문과 기념촬영광경

 중소기업중앙회는 300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설립된 경제단체로서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성장 발전을 위한 경제환경의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이 행복한 경제생태계 구축은 물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이다.

 안성출신으로 25대 회장으로 당선된 박성태 회장은 “희망 한국의 성공비지니스 중심 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 합니다” 라는 비전 아래 중소기업 중심의 전략적 사고에 기반한 업무수행을 통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가치창출 노력이 지속되는 조직문화와 중소기업의 현장의 소리 가슴으로 이해하고, 진심으로 전하는 깊이 있는 소통과 구성원 간 상호 신뢰를 창출하며 특히 약자에 대한 배려,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정의와 공정의식이 지배하는 조직문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업무추진으로 중소기업이 행복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택 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동력이자 기본임에도 지금까지 공공단체와 대기 업들조차 돈만 된다면 우리의 영역에 뛰어들어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고, 지금과 같이 힘없이 몰락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지적하고 “중소기업이 살아야만 대한민국이 삽니다” 전제 하고 “우리는그 최일선에서 그 일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사람들로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중앙회의 개혁은 필요 하며 이는 큰 틀에서 기능과 시스템의 조정을 통하여 중앙회의 기능과 시스템을 회원 조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꿔가는 것이 중앙회 본연의 목적이다” 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회의 활동에서 우리 중소기업과 회원조합을 위한 정책지원과 홍보분야의 강화를 제시한 후 “대기업은 각자 자기들만의 미래와 입을 가지고 있고, 여러 경로를 통해 그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데 우리 중소 기업의 경우 영역과 업종이 다르고 상호 이해가 충돌되는 요소가 많아 한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어 이 문제를 중앙회 차원에서 슬기롭게 조정해 각자의 업종과 영역에 도움을 주는 정책을 지원하는 홍보를 해 줄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고 말했다.

 박성택 회장은 “중앙회의 정체성은 조합으로 회원 조합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존중 받지 못하는 중앙회는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해 불안해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과 다를바 없다” 면서 “본인의 좌우명은 자기존중으로 자아의 정체성의 명확한 사람만이 자아(自我)의 정체성도 연장할 수 있고,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존중해야만 나 또한 존중받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라며 “평소의 생각과 신념을 제시하며 중소기업이 21세기 창조적 성장 엔진으로서 또한 국민경제의 중심 축으로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임을 분명히 했다.

 박성택 회장은 중소기업 발전과 중소기업인 권익향상을 위하여 △중앙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화 추진 △회장 직속 민원실과 현장 밀착형 컨설팅 지원단을 설치해 조합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 해결 △업종별 사업본부와 책임 부회장 제도 설치 △단체 수의 계약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한 단체인증부서 구매제도 도입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투에 맞설 소상공인 및 중소유통업체를 위한 초대형 공동구매 물류단지 설립 △정부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 가칭 중소기업협동조합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 제정 △어려운 조합에게 사무실 인력 등 지원해 줄 수 있는 지역별 공동오피스 설립 △중소기업, 소상공인, 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홈 앤 쇼핑 대폭 확대개편 △대통령 직속(가칭) 중소기업경 쟁력 강화 위원회 구성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을 국가적 제도로 승격시켜 국가 유공자와 같은 영예와 세금 감면 혜택 도입 등 12가지 약속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제대로 대접 받고, 사업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 임을 다짐했다.

 일죽면 출신 박성택 회장은 애향심도 남달라 “항상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땅을 지키고 있는 고향인 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또 고향발전에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 는 큰 덕목 훌륭한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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