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밥상을 통한 학교 현장과의 교감확대’

안성교육지원청 간부들 1일 배식 도우미로 나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권)은 학생중심, 현장중심 운영방침의 한 일환으로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비룡중학교에서 1일 급식 배식도우미로 나섰다.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학교에 도착하여 우선 배식에 맞는 복장을 갖춘 뒤, 조리실무사들과 함께 배식을 시작했다. 배식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생활의 어려움과 꿈과 미래에 관하여 물어보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비룡중학교 학생인 최 모 양은 “교육장님이 직접 배식해주시는 모습에 처음엔 어렵고, 놀라웠지만 배식이 끝나고 같이 식사시간을 갖으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우리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시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 며 환하게 웃었다.

 정진권 교육장은 “학교 급식은 단순한 식사시간이 아닌 교직원과 학생들이 서로 소통 하는데 중요한 시간으로 학생 중심으로 가는 토대가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위생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생활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급식환경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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