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았어요 우리의 힘!, 펼쳐가요 무지개 꿈!

태평초, 어린이들이 쉬고, 놀고, 꿈 키우는‘드림카페’문 열어

 태평초등학교(교장 곽영희)는 6월 1일 어린이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드림카페(Dream Cafe)’의 문을 활짝 열었다.
 드림카페(Dream Cafe)는 방과 후 차가운 복도 바닥에 앉아 각종 놀이를 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줄까봐 조심스럽게 기타를 연주하던 어린이들의 작은 소망을 담아 전교어린이회의, 학부모, 교직원 등의 의견 수렴과 아이디어를 모아 운영하게 되었다. 
 이 카페는 학교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서로의 각기 다른 특기를 존중하고 발표하는 공간(예쁜 무대, 마이크, 조명등, 카세트),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둥근 테이블, 소파, 매트리스), 놀이 활동을 위한 다양한 교구(탁구대, 바둑, 미니 축구대, 체스, 블록, 윷 등), 특색 있는 수업이 가능한 각종 기자재(전자오르간, 노트북, 프로젝션 TV, 빔프로젝트, 스크린)뿐만 아니라 도서, 냉장고, 냉난방기까지 구비한 태평어린이들의 쉼터이자 힐링 장소이다.
 어린이들은 직접 출입문 및 벽면을 예쁜 나비와 꽃으로 꾸몄고, 학부모들은 무대 옆면을 교화인 개나리로 형상화하였으며, 교직원들은 벽돌붙이기, 교구 나르기, 배치하기에 참여하는 등 태평교육공동체의 땀과 노력으로 함께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이 카페를 이용한 4학년 김△△ 어린이는 “드림카페가 있어 우리 학교가 정말 자랑스럽고,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기분으로 카페에서 자주 연주하고 싶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태평초 곽영희 교장은 개소 인사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될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게 카페를 이용하고 각자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기를 바라며, 이 작은 공간에서 무지개 꿈이 실현되어 제2의 조수미, 제2의 정경화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