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9일까지 민방위 시설장비 일제점검

실전준비태세 강화

, 61일부터 19일까지 약 25만개의 도내 민방위 시설장비 일제점검

31개 시군 직장대 전수점검 및 읍면동 합동 점검

주민대피시설, 비상급수시설, 민방위장비, 화생방장비 등 확인

 경기도는 61일부터 19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민방위 시설장비 25만여 개를 대상으로 비상대비 태세 강화를 위한 상반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점검에서 도는 시군 직장대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읍면동 시설장비에 대해서는 시군과 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세부적으로 주민대피시설 4,677개소, 비상급수시설 1,257개소, 민방위장비 41,633, 화생방장비 202,545점을 확인할 계획이다.

 우선, 주민대피시설은 주민대피계획에 따른 적절한 장소 확보, 시설 활용 여부, 비상 조명등, 비상 용품함 등 필수 비품 비치 상태, 시설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비상급수시설의 경우 인구대비 비상급수 적정량 확보, 수중 모터 교체 및 자가발전 설비 등 부대시설 관리 상태, 비상급수 수질검사 실시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

 민방위 및 화생방 분대장비의 경우 장비 확보기준에 맞는 적정장비 확보여부, 장비의 정상작동 및 보관관리 상태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주민대피시설 및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운영지침 내 시설기준 준수 여부, 사업추진 지연원인 확인 및 이월방지 대책을 마련토록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민방위 시설장비 일제점검을 통해 문제점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실시할 방침이다. 이후 12월에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완비할 계획이다.

 이상구 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시설장비를 최적의 시설상태로 유지하며, 민방위 사태발생 시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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