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특별지원대책 발표

소셜홈쇼핑, 나눔장터 개설,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추진키로

 경기도가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지원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특별 지원을 추가로 추진한다. 7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7월부터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소셜 홈쇼핑, 금요 나눔장터를 개설하고 온라인판로 개척도 지원하기로 했다.

 먼저 도는 도가 운영 중인 소셜 방송인 라이브(live) 경기에서 매월 2개 업체를 선정, 소셜홈쇼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셜홈쇼핑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판매자가 직접 자신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댓글과 온라인, 전화주문 모두 가능하다.

 도는 지난달 23일 평택의 사회적경제기업인 뜰 안에 블루베리벌이랑 꿀이랑을 대상으로 소셜홈쇼핑을 진행했었다. 소셜홈쇼핑은 매회 광교비즈니스센터 1층에 마련된 경기도 사회적경제 복합지원공간인 굿모닝카페에서 4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방송은 716일이다.

 홈쇼핑과 더불어 7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로비에서는 5~1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금요 나눔장터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도 추진된다. 도는 지난 6일 국내 최대 온라인 유통사인 이베이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도내 사회적 기업의 옥션‘G마켓입점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그동안 공모를 통해 30개 사회적기업을 선정했으며, 옥션과 G마켓에 경기도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특별관을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오는 79일 사회적경제 스타기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적경제기업 중 성장가능성과 장래성이 큰 2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이들 기업에게 해외전시회 참가, 대형 유통매장 입점, 마케팅 분석 등 판로개척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메르스 여파로 고용 조정을 했거나 임시 휴업에 들어간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개월까지 휴업을 인정하고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원한다. 사업주가 메르스로 인한 휴업 인증서류를 시군에서 확인 받아 도에 제출하면 근로자에게 지급한 휴업수당의 2/3를 지원받을 수 있다.

 류인권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단장은 메르스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집중된 만큼, 사회적경제기업도 상응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지원배경을 설명했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