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적 감성 깨워 창의적인 미래 인재 기른다

7월 21일 의정부교육청에서‘인문교양교육 아카데미 포럼’개최

삶의 성찰과 가치관 정립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인문교양교육
‘인문교양교육 활성화 방안’, 발제강연과 토크콘서트로 공감의 시간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인문교양교육 확산 위해 다각적인 지원할 것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7월 21일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인문교양교육 아카데미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인문교양교육을 통한 지혜로운 삶 가꾸기’ 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가치관을 정립하여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 학부모, 초․중․고 교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하여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럼의 발제 강연은 경기도교육청 김현철 문예교육과 장학관과 덕소고등학교 공정배 수석교사가 맡았으며, 강연 후 발제자들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발제 강연 1’을 맡은 김현철 장학관은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아모르 파티(amor fati), 온몸으로 맞이하고, 온몸으로 껴안아라.’를 주제로‘운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운명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발제 강연 2’를 맡은 공정배 수석교사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인문학적 깊이가 삶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인문교양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발제자들은 ‘인문교양교육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주제로 인문교양교육의 필요성, 문제점, 우수사례,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참여의지 확산 방안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다.  
 포럼에 참가한 천보중 A교사는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인문교양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임동석 문예교육과장은 “ 지식창조의 시대를 주도할 인재는 창의성이 강조되며 창의성의 바탕은 인문학이다. 따라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성을 깨우는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인문교양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국가유공자협의회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는 4월 3일 보훈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을 비롯, 국가유공자와 8개 보훈단체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3대 이연화 회장이 이임하고, 월남참전유공자회 박광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회장은 앞으로 협의회 발전과 단체 간 결속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기존 4개 단체 중심이었던 협의회가 관내 8개 보훈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체계로 확대·출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로써 지역 보훈단체 간의 연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대표성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의 성원 속에 국가유공자협의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서두를 꺼낸 후 “협의회장은 영광이 아닌 일꾼이 되는 것으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회장은 “지금 러시아 전쟁이 진행 중에 있고, 이란 사태로 안보의식과 우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면서 “‘힘이 없으면 평화가 없다’는 진리를 우리 모두에게 일깨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