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과학고에 융합기술 연구체험 실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원장:박태현)은 경기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10일~12일(3일간) 융합기술 연구체험의 ‘2015 하계 현장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기원은 올해부터 과학영재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하여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2월 첫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과학고 신청 학생 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학영재를 대상으로 수업 중에 배웠던 이론을 실제 연구가 이뤄지는 연구실이나 실험실에서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미래 과학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창의적 융합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 연구심화실습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 학생들은 융기원에서 융합기술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여러 연구센터 및 실험실에서 본인이 희망한 연구체험에 1일 1개씩, 총 3일간 (1일 5시간씩, 총15시간) 집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연구체험은 총 5가지로 ▲나노기술과 리튬이온전지 ▲모션캡처를 이용한 보행분석 ▲디젤 자동차 엔진의 진동 신호 분석 ▲자율주행 시스템 ▲3차원 디지털 병리와 다양한 의료이미징 등이 있다.

 융기원과 경기과학고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0년 4월 ‘경기도 과학영재 교육지원’ 등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융기원 박태현 원장은 “경기도 영재교육의 산실인 경기과학고와 이번 융합기술 연구체험의 현장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참여 학생들이 수업으로만 듣던 융합기술 연구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융합인재로 거듭나고 자신의 꿈을 키워 향후 글로벌 리더로서 경기도 발전에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