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의 기쁨, 시와 그림으로 말하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 한글날 기념 시화전 개최

경기도립중앙도서관,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한글날 기념’ 시화전 개최
경기도교육청 로비에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 40여 점 전시  
 경기도립중앙도서관(관장 선계훈)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 6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로비에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시화전은 한글교실에서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우며 느낀 감동과 즐거움을 어르신들이 직접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여,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하였다.
 한글교실의 한 수강생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글자를 모를 때는 밖에 나가는 것도 꺼리고 나가더라도 소극적으로 다녔는데, 지금은 이정표를 읽을 수 있으니 다니기도 편하고 모든 생활에 자신감이 생겨 살맛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시에 앞서 지난 9월 ‘독서의 달’행사로 사전 전시회를 개최하여,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배움의 기쁨과 감동을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기도 했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 문영순 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해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주민들과 공감하고, 앞으로도 한글교실을 활성화하여 저학력․비문해자 교육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립중앙도서관은 2007년부터 매년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2월부터 12월까지 200회에 걸쳐 한글교실 초·중급반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