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 리커창 중국 총리에 판교 세일즈 나서

남 지사,“제2판교에 차이나센터 조성 예정. 중국 기업 입주 지원 요청”

리 총리,“쓰촨성 청두시에 중·한 청년혁신단지 조성 구상. 경기도와도 많이

협력했으면 한다.”밝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를 만나 판교 세일즈를 펼쳤다.

 남 지사는 이날 리 총리를 만나 “2017년에 조성될 제2판교에 비즈니스 센터를 지어 절반은 글로벌 센터로, 나머지 절반은 차이나센터로 만들 것이라며 중국 자본이 투자할 예정인데 많은 중국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총리의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같은 시스템을 키워서 내년 2월 이 곳에 스타트업캠퍼스를 지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리 총리는 한국과 중국은 양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ICT분야에 협력해야 한다. 이미 양국 정부에서도 합의했다.”면서 쓰촨성 청두시에 중·한 청년혁신단지를 조성할 생각이다. 한국기업의 중국 중·서부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 경기도와도 많이 협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리 총리는 남 지사가 제안한 차이나센터와 관련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리 총리는 이날 남 지사를 만나자마자 일정을 조정해서 오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감사하다. 경기도에는 전에도 몇 번 왔었다.”면서 반가움을 표했고 남 지사 역시 국회에 있을 때 몇 번 뵌 적이 있다. 반갑다. 총리님을 만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화답하는 등 친밀한 분위기 속에 센터방문을 이어갔다.

 리 총리는 이날 왕이 외교부장, 완강 과학기술부장 등 중국의 장관급 인사 12명과 함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사물인터넷(IoT) 개발실, 3차원(3D) , 모바일 랩 등을 살펴봤다. 이어 리 총리는 혁신센터의 주요 보육기업 4곳과 면담하며 이들의 창업 과정과 혁신 센터의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편, 남 지사는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111일 퍼그워시회의 총회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리 총리의 판교 방문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