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생교육학습관, 교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교 현장의 다양한 분야 평생교육 전문가 발굴

현장 속 숨어있는 평생교육 전문가를 발굴, 인적자원 확대
파주, 연천, 평택, 포천, 여주 등 17개 지역에서 620여 명 참가
 경기평생교육학습관(관장 강규철)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교원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이 있는 수원 인근의 교원만 혜택을 받는다는 편견을 깨고, 도내 전체 학교 현장에 숨어있는 평생교육 전문가를 발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10월 도내 전체 학교의 교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한 결과 총 33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파주, 연천, 평택, 포천, 여주 등 17개 지역에서 오카리나와 함께 예술 감성 자극하기, 고전 읽기를 통한 삶을 나누는 인문학, 누구나 쉽게 배우는 팝아트, Welcome to the world! 문장으로 끝나는 해외여행 영어회화, 스트레스야 놀자, 맛있는 커피 멋있는 바리스타 등 인문학, 문화예술, 상담(치유)활동, 안전, 생활 분야 등 평생교육 전 분야에 걸쳐 운영된다.
 운영 방식은 강좌당 20명이 기본이지만 50명 넘게 신청하여 실시하는 연수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바리스타 활동 등은 특별한 기구가 설치된 학교에서 실습을 할 수 있어서 기존에 기관 중심의 연수 진행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수를 실천한다. 33개 프로그램에 대한 연수 희망 모집 결과 620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다. 특히 이번에는 교원뿐 아니라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발적 평생교육 실천 프로그램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경기도평생교육학습관 강규철 관장은 “현장 선생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앞으로도 교원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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