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다문화인구 대폭 증가했는데, 다문화정책은 제자리 걸음”

이상희 도의원 여성가족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경기도의회 이상희 의원은 18일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에서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다문화 정책이 획일적이고 경직적이라면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다각적인 정책 도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상희 의원은 “2013년 38만명이어던 다문화인구가 올해는 55만4천명에 이르는 등 급격한 증가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응한 道의 다문화정책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없이 획일화되고 경직화되어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이 의원은 내 다문화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고, 주민등록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다문화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실정들을 고려할 때, 여가부지침에 메여있을 것이 아니라, 道 자체적으로 적극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여성가족국장에게 건의하였다. 아울러 “다문화온누리한마당 축제 등 다문화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만족도가 높은 행사의 경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예산수반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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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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