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0만 도민을 위한 道신청사 건립이 되어야

김종석 의원, “정치적 목적이나 특정 지역만을 위한 도청사 건립이 되어선 안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석(새정치연합, 부천6) 의원은 11월 19일 건설본부에 대한 201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광교신청사 추진에 대한 그간의 진행과정에 대해 집중 질의하였다.

 이날 김 의원은 “광교신청사는 1,280만 도민을 위한 것이지, 일부 지역을 위한 청사도, 정치적 의도를 위한 청사도 아니다”며 그동안 진행되어 온 광교신청사 추진과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였다.

 이어 김 의원은 건설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발령도 안 받은 현 부지사를 올해 7월부터 신청사건립기금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잘못된 자료를 제출한 이유가 뭐냐”며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위해 광교신청사를 이용하는 공무원이 그 지역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하려 한다”며 그 어떤 불순한 의도도 없이 오로지 경기도민만을 위한 광교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력하게 주문하였다.

 이에 대해 이계삼 건설본부장은 답변을 주저하며 “경기도민 위한 신청사 건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론적이고 간단한 답변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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