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흡연 및 금연대책 수립하면서 자체 학생들의 흡연율 조사조차 안하고 있는 교육청

일반담배보다 발암물질 많은 전자담배 이용 학생 수 늘고 있는데... 대책은...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흡연 및 금연대책을 수립하면서 학생들의 흡연율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4년 전국 학생들의 흡연율 통계자료를 보면 담배를 한번이라도 피워본 학생들의 흡연율을 보면 중학생의 경우 남·여 비율이 18.2%6.6% 고등학생의 경우 남·여 비율이 38.0%14.4%인 것으로 나타나고 현재 지속적으로 흡연을 하고 있는 학생은 중학생의 경우 남·여비율이 6.8%2.3%, 고등학생의 경우 남·여 비율이 20.8%5.9%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질병관리본부가 제10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를 통해 발표했으나 현장에서는 더 많은 학생이 흡연을 하고 있고나 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학생수가 늘고 있다는 것임. 학생들이 전자담배를 많이 흡연하는 이유는 향이 초콜릿, 딸기 향 등이고, 휴대하기 쉽고 숨기기 쉽다는 것이며, 필터가 비싸다고 하나 싸구려를 구입이 용이하며, 액상 1개가 일반담배 한 보루 분량으로 가격이 1만 원 정도로 일반담배의 25%에 해당하기 때문임. 또한 향신료가 있어서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발암물질이 4배나 된다는 사실이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교육과 대책이 필요하나 교육청에서는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학생수를 아직 파악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흡연예방을 위한 예산이 매우 미흡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4년간 예산편성 내용을 보면 2012522,504천원, 20131,226,000천원, 20141,226,000천원이고 2015년은 9,582,394천원이나 경기도교육청 자체예산으로 편성된 지원액은 거의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성된 예산도 2014년까지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각급학교중 약 10%~15% 정도의 학교만 흡연예방중심학교로 지정해 흡연예방을 위한 예산을 지원해왔고 대부분의 학교는 정책만 있을 뿐 흡연대상 학생을 교육할 예산을 지원하지 않았다. 2015년에 와서야 교육부 특교로 모든 학교에 최소 1백만 원 이상 예산을 지원해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보건법과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장이 향정신성 물질에 대한 위험성과 피해알기 및 향정신성 의약품의 피해와 법적처벌규정, 중독성 물질에 대한 위험성, 약물이나 화학제품 오용과 남용에 대한 예방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정책과 예산을 편성해 지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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