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 비전 현판 설치

도민과 함께 의정철학을 공유하고, 의정 홍보에 힘쓸 것

 도의회는 11월 23일 서민층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도민 모두가 인간적인 존중을 받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가치를 담은 제9대 경기도의회의 비전인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 현판을 제작 설치했다.

 현판의 글씨체는 현재 암 투병 중인 성공회대 신영복 석좌교수가 직접 작성해 주었으며, 두 번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이번 글씨체로 최종 결정 되었다.

 신 교수는 위독한 상황에서도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에 대한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데 함께 하고자 대가없이 도움을 주었다. 

 강득구 의장(새정치민주연합, 안양2)은 “위독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큰 도움을 주신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면서, “이번 현판 제작을 계기로 사람과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의 가치 실현에 더욱더 힘써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판 제작을 계기로 제9대 의회 의정철학에 대한 이해와 전파를 위해 도의회는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 BI를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지역상담소를 비롯한 사무실에는 자체 제작한 의정비전 액자를 배부해 도민과 함께 의정철학을 공유하고 의정 홍보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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