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교육부 장관 한경대 총장 방문자리에서

자국 유학생 관리 지원 요청

 엘 간투무르(L.Gantumur) 몽골 교육문화과학부장관이 몽골과 한국간의 교육협력을 강조하며 한경대학교가 한국 국립대 몽골 유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주요 기관이 되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태범석 국립한경대학교 총장 등 일행 2명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몽골에 방문하여 교육부 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자리에서 또한 현재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시외에 해외 대학 캠퍼스를 연계한 캠퍼스 타운을 대규모로 건설 중에 있는데 이에 대한 발전방안도 한경대학교에 요청한 상태다.

 교육부장관은 이달 중순 한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오는 16일 태범석 한경대학교 총장과 면담하여 위 내용을 보다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대학교와 몽골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진행해왔다. 몽골국립대를 포함하여 4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학생 등을 파견하고 있으며, 각종 연구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KOICA와 공동으로 몽골 농축산업 개선을 위해 연구를 진행하여 지난 6월 몽골에 농업기술지원센터 연구실을 개소하기도 했다. 간투무르 장관은 2012년부터 몽골 교육문화과학부장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10월 2일 교육부(장관 황우여)와도 몽골 교육에 관해 교류협정 체결을 한 바 있다.


지역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 주제로 세미나 개최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4월 8일 수요일 14시부터 재단 교육장에서 ‘AI 기술 기반 돌봄서비스’를 주제로 AI 복지 거버넌스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AI 기술과 복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돌봄 현장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관련 현황과 쟁점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송석근 부장(SKT SV추진팀)은 “인공지능은 돌봄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고독사 예방과 긴급 대응, 정서 지원 등 현장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며 사람 중심 돌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AI 기반 복지서비스의 종단에는 결국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휴먼서비스 영역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토론에서 △노법래 교수(국립부경대학교)는 “AI 기반 돌봄서비스는 기술 중심의 확장이 아니라,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교한 타깃팅과 신뢰 가능한 위험 탐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