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 ‘임진강 준설 촉구’ 보도자료 조작, 황당무계

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법률검토 등 강력 대응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임진강 준설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파주시가 배포한 보도자료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파주시는 자료에서 수해 예방을 위해 임진강 하천정비사업을 조속히 주친해 달라고 요구하는 주민 7000여 명의 탄원서 연명부를 지난달 27일 도의회에 제출했다는 내용과 함께 사진 1장을 첨부했다. 하지만 7000여명이 서명했다는 연명부는 도의회에 고작 300명만 제출했고, 이나마 중복 동일 필체가 다수 발견됐다. 또한 당시 탄원서를 전달한 채우병 파주시 환경정책과장 대신, 참석하지도 않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오세영 도시환경위원장의 얼굴을 합성하여, 조작 사진을 배포한 황당무계한 사건이 일어났다.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양근서 의원 등 29명의 발의로 임진강 준설사업 중지 및 습지보호지역 지정 확대 건의안을 상정해 원안 가결한 주관 상임위다.

 임진강 준설사업 중지 건의안을 통과한 도시환경위원회 오 위원장을 정반대의 임진강 하천정비사업 조속 추진 탄원서를 전달한데 도용한 파주시의 보도자료 조작사건은, 도의회의 입법 활동을 교란하고 민의를 왜곡한 파렴치한 행위이다.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도민의 대의기관을 우롱하고, 입법활동을 유린한 파주시장과 파주시의 범죄적 행위에 대해 합당한 행정적 법률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런 사태를 만든 그 숨은 의도가 무엇인지 철저히 밝힐 것이다.

 

2015128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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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운영
안성상공회의소(회장한영세)가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안성·평택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촉구하고, 기업의 청년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 평택소재 5인이상 우선 지원 대상 기업이 만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원씩, 1년간 최대 720만원 을 지원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422명으로 배정인원 마감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것. 안성상공회의소는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와함께 공동안전관리자지원사업, 기업 및근로자컨설팅지원사업, 공공조달지원사업, 중소기업제조물책임(PL)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070-4261 1909)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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