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장

안산의제 21 제 15차 정기총회 참석

 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이 2월 17일 안산의제 21 제 1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안산의제 21이 2015년간 진행한 의제 사업을 평가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양진철 안산부시장, 성준모 안산시의장, 김현삼, 원미정 도의원, 김현, 부좌현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윤 의장은 “그동안 마을만들기 사업, 민관협력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산시 발전을 이끌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안산시와 안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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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실 의원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토론회’ 성료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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