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16일부터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지자체, 지역주민이 참여해 하천, 도로변 등의 쓰레기 집중 수거

 경기도가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개월 동안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국토 청결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대청소 기간에는 각 시군별로 도로변 물청소 등을 실시하여 겨우내 쌓여있던 먼지를 제거하고, 생활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한다.

 특히 31일 일제 대청소의 날에는 지자체,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하천, 호수주변, 도로변, 절개지 등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에서는 폐비닐, 농약빈병, 폐영농자재와 폐어구 등을 수거하며, 도심 지역에서는 주택가 뒷골목 등의 쓰레기 수거와 근린공원,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된 쓰레기통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원, 등산로 등에서 쓰레기 되가져가기캠페인 등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엄진섭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식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쓰레기 되가져오기, 담배꽁초 안 버리기와 같은 생활 속 청결문화 확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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