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3인 이상 낚시어선 대상 안전 진단 실시

인명안전 설비기준 준수 여부, 구명․소화설비 비치 여부 집중 점검

 경기도는 314일부터 430일까지 도내 13인 이상 다중이용 낚시어선 51척을 대상으로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최근 낚시어선 대형사고 발생과 더불어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낚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안산(탄도항방아머리항), 화성(전곡항궁평항), 평택(권관항), 시흥(오이도항월곶항)7개 항포구 및 해상에서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도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화성시 등 4개 연안시, 평택인천해양경비안전서, 선박안전기술공단인천지부가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이번 점검에서는 인명안전 설비기준 준수 여부, 구명소화설비 비치여부, 낚시어선 승선정원, 어선위치 발신 장치 작동여부, 입항 신고 이행, 승선자 명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단속한다.

 점검 결과, 위반 낚시어선업자는 위반사항에 따라 5만 원에서 300만 원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고영업정지(1~3개월)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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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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