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에너지자립 선도사업 지원대상 2차 모집

사업 선정시 사업비의 최대 50%(사업당 도비 8억원 한도) 지원

 경기도가 에너지비전 2030’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6년도 에너지 자립 선도 사업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에너지자립 선도 사업이란 산업·물류·주거단지 및 관광지 등에 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시설을 설치, 효율개선 등으로 발생되는 유무형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식의 에너지 자립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에 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 많은 관심 속에 총 19건의 사업계획을 응모 받아 이중 4개 지역의 7개 사업을 선정했었다.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비의 최대 50%(사업 당 8억 원) 이내로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이나 LED조명 등 고효율 장치 등을 주변 환경을 고려해 설치할 수 있게 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지구조성이 가능해진다.

 접수는 오는 829일부터 99일까지 받고, 심사절차를 거쳐서 10월 초 선정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자문단 구성 및 사업비 확보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52010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 신청자격은 도내 시군·공공기관·민간법인·개인이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가능하며. 응모 방법은 필수 서류를 구비해서 사업대상 지역의 관할 시청·군청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공정식 경기도 에너지과장은 에너지자립 선도사업은 시군과 주민,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이라면서, “앞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효과 및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http://gg.go.kr) 고시/공고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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