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맞은 경기연정, 도약을 위한 토론회 개최

5월 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가 반환점 맞은 경기연정, 상반기 성과평가 및 발전방향 모색을 주제로 52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연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6기 후반기 경기도정의 최대 화두로 꼽히고 있는 경기연정의 상반기 냉철한 성과평가와 함께 하반기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연정 시즌2의 큰 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현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학계 관계자, 시민단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의 경기연정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한 연정소회 강연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및 좌장을 맡은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의 경기연정 평가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김준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성환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의원 노동일 경희대교수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손혁재 경기시민사회포럼 공동대표 유홍번 안산YMCA 사무총장 김학석 경인일보 정치부장 정근호 경기일보 정치부장 등이 참여해 민선6기 상반기 경기연정의 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경기연정의 제도화 방안과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협력체계 구축방안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경기도 연정은 법률적·제도적 근거 없이 정책합의에 의해 추진돼 합의내용이 모호하고 선언적이어서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면서 연정 시즌2에서는 각 분야별로 실천방안을 포함한 구체적인 정책합의 후 서명, 공표해야만 진정성이 확보되고 비로소 연정결과에 대한 공동책임을 지는 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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