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공노총과 교류협정 체결

공무원 노동교육 위탁 등 주요 내용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류영록, 이하 공노총)은 7월 20일 오후 5시에 한경대학교 대회의실에서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노총 소속 조합원들의 학부, 대학원 교육을 비롯해 공무원 노동교육의 위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공노총은 사립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한 사례는 있지만 국립대학은 한경대학교가 처음이어서, 공노총 내부에서도 공무원 노동교육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본 교육은 한경대학교 내 창의인재개발원이 주관할 예정으로,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대학원 노동복지학과 석. 박사과정 진학, 학부 내 행정학과(노동트랙) 설치, 공무원 노사교육연수 위탁 및 커리큘럼 개발 등을 보다 구체화 할 예정이며, 공노총과 함께 각종 공무원노동정책을 위탁받아 연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정책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태범석 총장은 “ 공무원들에 대한 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사회 복지 정책 입안과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노총은 합법적인 대한민국 최대 공무원 노조로 2002년 3월 16일 창립하여 교육청, 행정부 등 14만여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어 공무원 복지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입장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과 관련해, 사태의 엄중함을 강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원들이 제출한 계수조정안이 접수된 상태라며, 예산안 전반에 대한 삭감 규모와 세부 사업 내용, 각 의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리적인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여유가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며, 양당과 집행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조속히 협의에 나서 예산 논의에 속도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해법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즉각 시작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관실 위원장은 본예산 의결이 지연될 경우 안성시가 준예산 체제로 전환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준예산 체제는 행정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제약하고,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예산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적 책임임을 강조하며, 안성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이 점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 앞에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