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따른 관내 중학생 대상 체험프로그램 큰 호평

 국립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선정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한경대학교는 올해 처음 인증마크를 달게 됐다.

 한경대학교는 2016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정착을 위해 현재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 중에 있는데, 중학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이 선정의 주요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교육부는 진로체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육기부 인증제를 공고하였으며 △ 진로체험 기관의 의지와 성격 △ 환경과 안전 △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영역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인증심사단 실사 등의 심사를 거쳐 1010개 기관 중 721곳을 선정했다.

 류부곤 입학관리본부장은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고교-대학연계를 통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중고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대학교는 현재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데, 내년에는 지역을 보다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학생 뿐만아 니라 중·고등학교 교사연수, 학부모 연수 등 폭을 넓혀 좀 더 다양하고 새 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 500여 명 운집
경기교육 현안과 방향 논의를 위한 시민행동 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범식에서는 교육계와 정치권,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공교육 정상화와 경기교육 방향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강남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전 경기도의원, 김미숙·성기황·박옥분 경기도의원, 오세철 수원시의원, 가수 신대철, 정종희 전국진로교사협의회장, 송기문 경기도유치원연합회장, 최미영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 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 김은영 사회복지법인 캠프힐마을 대표, 장혜진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지역 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장을 채웠다. 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조희연 전 서울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