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도시로 각광 받고 있는 안성, 고향에 대한 높은 자부심과 깊은 애향심을 갖고 있는 재경미양면향우회(회장 이병언) ‘추계 소풍가는 날’ 행사가 충주에서 지난 26일 하루 동안 열렸다. 이날 이재섭 초대 회장을 비롯 많은 회원들이 서울을 출발, 충주 활옥 동굴에 도착한 뒤 이병언 회장 인솔로 물과 빛이 흐르는 하얀 동굴인 활옥 동굴을 방문했다. 활옥 동굴은 옛날 활옥을 채광하던 광산으로 벽면이 하얀색 암석으로 이루어져 하얀 동굴이라고 불리고 있다. 동굴 안에는 옛 광산의 모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고 물고기가 사는 연못과 이색 벽화, 동굴 보트장이 눈길을 끌게 했다. 이병언 회장은 “최근 급속한 환경 변화로 비가 오지 않으면 바람이 부는 악천후가 계속 됐는데 오늘 모처럼 화창한 가을 날씨가 되어 기쁘다”면서 “더구나 남안성을 통과하면서 길목에서 고향산천을 보면서 모두의 감회가 새로웠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이 고향을 생각하는 진솔한 애향심과 축원이 고향 발전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향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비한 모습의 활옥 동굴을 관람한 회원들은 식당에서 푸짐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탐금대 중앙탑에서 임진왜란 당
안성시가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역발전의 또 다른 이정표가 될‘화성-안성간 고속도로’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기대 효과 등이 발표됐다. 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고, 윤종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간 연계 교통망 확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구축하게 됐다. 화성-안성 고속도로는 화성시 양감면에서 평택, 용인 등을 거쳐 안성시 일죽면 나들목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왕복 4~6차로를 추진해 총연장 약 45.3km, 총사업비는 약 2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은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3자 제안공고,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30년 착공,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화성-안성 고속도로는 안성 북부 지역의 교통 소외 해소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접근성이 낮아 산업 입지나 생활 편의에서 다소 불리했던 북부권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중부 내륙과 수도권 남부를 잇는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건립반대 안성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5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송전선로 반대 기자회견에 참여해 목소리를 보태고, 이재명 정부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위한 송전선 건설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정효양 범시민대책위 위원장과 이용성 사무국장, 강우전 송전선로 분과위원장 등 범시민대책위와 안성시의회 황윤희·이관실 의원도 참여, 기자회견 후 국회 토론회도 참석, 용인 국가반도체산단을 위한 전력집중 문제를 함께 살폈다. ‘망국적인 수도권 집중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방적인 초고압 송변전시설 전면 재검토’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현재 한국전력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45㎸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지역의 대책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 기후행동, 정의당 등의 관련 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이들 단체들은 용인반도체 산단을 위한 타지역 전력 식민지화에 대해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현재 영암, 남원, 무주, 금산, 정읍, 완주, 진안, 장수, 고창, 임실, 신안, 목포 등의 지자체에서 반대대책위원회가 꾸려진 상태다. 여기에 안성도 포함된다. 이날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전기도 물도 없는 용인에 우리나라 최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무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지역기반 사회연대경제의 비전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글로벌 교류를 강화해 안성을 비롯한 한국 지방정부의 국제위상을 높였다. 이어 빠듯한 일정 속 독일 베를린을 방문, 사회혁신 및 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 정책사례를 탐방해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등 프랑스에서 안성을 빛내고 독일에서 안성 지역발전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눈부신 활동을 했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개최된 보르도 포럼과 독일 베를린을 방문, 국제무대에서 보르도 포름 등 외교를 전 세계에 실천했는데 90개 국가에서 중앙정부 관계자, 지방정부단체창과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약 5,500여명이 참석해 7개 핵심 의제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국제적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재정비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 시장은 보르도 포럼에서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이자 GSEF 아시아대륙 의장기관의 대표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 포럼 첫날인 29일에는 개최 도시인 보르도시 피에르 위르믹 시장의 공식 초
법상종 제18대 해월 총무원장 취임 법회가 30일 오전 11시 천년 미륵도량이며, 법상종 본찰인 삼죽면 쌍미륵사에서 많은 종도와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총무원장에 취임한 해월 스님은 1994년 2월 쌍미륵사 주지로 임명된 후 중도들의 적극적 추대로 13대 총무원장에 취임 후 이번까지 24여년간 그 직을 수행하고 있다. 해월 총무원장은 그동안 법상종단의 융화 단일의 법통과 법맥을 세우고 종단 발전을 위해 내외적으로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월 총무원장은 취임사에서 “법상종은 유식사상을 기반으로 성립된 종파로 이 유식 사상은 인도에서 시작되어 당의 현장이 중국에 소개했고 그의 제자인 규기가 하나의 종파로 성립시켰다”고 소개한 뒤 이어 “고려시대 왕건의 손자인 현종이 승가사에 출가해 고려 8대 왕이 된 후 현화사를 법상종 본찰로 삼았는데 당시 법상종 사찰로는 해인사, 수라사, 삼천사, 숭교사 등 11곳이나 됐고 신라시대 원광, 자광, 원효 스님 등에 의해 맥이 전승됐으며 통일신라때 진표육사가 창건한 사찰인 금산사, 법주사, 발연사, 동화사 등 많은 사찰에 미륵신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찰법회를 통해 법상종이 크게 중흥됐었다”면서 “중도들은
일죽초등학교 4학년 정예진 학생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휘호대회에서 천재성 재능으로 대상을 받아 학교는 물론 예향의 고장인 안성을 빛냈다. 한국예술문화원이 한글의 날 기념 제16회 광화문광장 휘호 대회가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날 학생부, 외국인부, 장애인부 등에 전국에서 600여 학생들이 참여, 각기 입상을 위해 평소 갈고 닦은 능력을 발휘 했는데 심사결과 학생부에서 정예진 학생이 대회의 꽃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예진 학생은 서예의 대가인 지산 서예학원 이광수 원장의 지도를 받아 오면서 총명한 역량을 보여 왔다. 특히 정 학생은 지난 11일 안성아트홀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능력평가원 주최 전국문화예술대축제전에 자신의 키만한 대붓을 이용, 행사 축하 대작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번 광화문광장 휘호 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 전시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민의 화합 한마당 축제인 시민체육대회가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높은 호응력,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으로 성공 축제가 됐다. 육상, 축구, 테니스, 족구, 단축마라톤,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7개 정식종목과 시범 탁구 종목에서 참여 선수들의 높은 기량을 보인 것은 ‘체육도시 안성’의 희망의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축마라톤, 줄다리기, 발묶고 뛰기, 훌라후프 등 시민참여 종목은 시민들이 신바람 속에 화합하고 결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낙인 회장가 “모든 세대가 편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또한 엘리트 체육, 실버체육, 동호인 체육 운동 활성화로 건강하고 비전 있는 스포츠메카 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이번 대회를 통해 멋지게 보여주면서 체육인은 물론 범시민적 찬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오늘로 35년 태고와 산고를 겪은 민안신문이 이제 성인으로써 거듭나고 있다. 내 고장의 주인으로써 시민들의 풍요와 삶과 질의 안내자로서 또 선구자가 되어 살기 좋은 안성맞춤에 소금의 역할이 되어 다양한 정보를 골고루 전환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힘쓸 것이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 입안자들에게 소상히 전달하여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밝은 내일을 위한 주민 계도에도 미흡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힌다. 민안신문은 효의 고장 안성에서 새로운 언론 매체로서 지역발전에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지역 신문을 만들어 보겠다는 열정을 갖고 출범했지만 뒤돌아보면 시민들의 욕구에 만족하지 못할 미비한 점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창간 당시 초심을 잃지 않고 내 고장 안성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 걸쳐 독자들이 소망하는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뛸 것이다. 뉴스를 가려내고 평가하는데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어떤 불의나 부정에 과감히 맞서 독립성·공정성·정확성에 철저를 기할 것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안성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단 시설과 서비스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기 위해 ‘신혼부부의 안성맞춤 아이디어 톡톡’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신혼부부가 안성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아이디어 수집이 아닌 시민의 생활 속 불편과 요구를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직접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혼인 3년 이내의 안성 거주 신혼부부(2022년~2025년 혼인신고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공단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긴 뒤, 네이버폼을 통해 인증 사진과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댓글 주제는 △공단에 있었으면 하는 시설·프로그램 제안 △신혼부부로서 공단 시설 이용 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점 등이다. 참여자 중 10쌍을 추첨해 안성지역화폐 5만원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11월 13일 공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이정찬 이사장은 “공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한은숙)가 10월 18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면지역 어린이집을 거점으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육아지원 프로그램 ‘함께라면(面)’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유아친화공간인 어린이집이 한 곳뿐인 4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센터와 어린이집이 함께 문화공연과 가족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일죽어린이집(10.18.) △삼희어린이집(10.20.) △서운어린이집(11.1.) △삼죽어린이집(11.15.) 등 4개소에서 △버블·매직쇼 △부모·자녀 체험활동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아이들이 가을 하늘 아래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은숙 센터장은“어린이집과 센터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협력형 공보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ans.or.kr/)를 통해 사전 에 부모·자녀프로그램 접수가능하며, 안성시 영유아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별 세부 일
안성3.1운동기념관(시장 김보라)이 어린이들이 국가의 상징을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 단체 교육프로그램 ‘나라 사랑 꽃 무궁화’를 11월 1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역사적 현장인 안성3.1운동기념관에서 무궁화를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은 무궁화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무궁화가 자라는 과정을 배우는 생태 교육과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어린이들은 미니화분에 무궁화 씨앗을 심어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무궁화 복주머니 만들기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민족적 상징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교육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모집은 안성시 평생학습포털 ‘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보도자료·SNS 및 안성교육지원청 협조 공문을 통한 홍보가 함께 진행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무궁화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끈기를 상징해 온 꽃
안성시가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내도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29,120천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 체류하는 재외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권익신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안성시는 고려인 정착지원사업「함께하는 내리안(安)」을 2026년도에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역 내 고려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며 다음과 같은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한글교실 운영을 통한 언어 적응 및 일상 소통능력 향상 △ 고충상담·생활정보·법률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지원 △고려인 아동·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세대 간 안정적 성장 지원 △선주민과 고려인 간 문화교류 축제를 통한 상호 이해와 화합의 장 마련 등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고려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포용도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및 이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외동포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시민
안성시가 최근 안성시청 공무원을 사칭, 물품납품을 조건으로 선금을 요구하는 등 사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과 업체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사칭범은 실제 안성시 공무원의 이름이나 행정전화번호를 도용한 명함을 사용해 공무원인 것처럼 속인 뒤 물품을 구입하며 납품할 것을 조건으로 선금 지불을 유도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성시 행정전화번호인 것처럼 678-○○○○ 전화번호가 표시되도록 교묘하게 조작하는 사례도 발견되었다. 이 경우에는 뒷자리 전화번호는 안성시 행정전화번호와 같지만 맨 앞에 ‘00’ 등의 숫자가 표시되어 국내에서 발신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된다. 공공기관은 전화로 선입금을 요청하지 않으니 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홈페이지나 해당 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납품이나 계약 등을 빌미로 금전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업체에서는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오는 11월 7일까지 ‘2025년도 하반기 안성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5. 10. 1.)기준으로 안성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재학(휴학 포함)중인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올 상반기(1월~6월) 발생 이자를 안성시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 내역은 12월 지급이 확정된 시점에 한국장학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미래교육과)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678-6834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배달요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기간은 2024. 12. 1. ~ 2025. 11. 30.까지(12개월)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통해 배달수수료를 지출한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원금액은 배달주문 1건당 지역화폐 3,000원, 일반결제 2,000원이며, 사업장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다수 사업장 경영 시 1개 사업체만 지원) 다만,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업체, 배달특급 주문 건수가 없는 업체 등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데 신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예산소진시 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안성시청 누리집 공고사항의 ‘배달수수료 지원사업’ 안내에 따라 누리집 내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활성화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계약 체계 확립을 위해 ‘안성시 수의계약 운영 규정’을 마련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관급공사 이행 과정에서 △안전대책을 소홀히 하여 공중에게 위해를 끼친 업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조치를 위반하여 근로자 등에게 사망 등 중대한 위해를 끼친 업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해당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한 업체에 대해서는 소액수의계약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망자 1명당 1년간 소액수의계약 대상에서 배제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어 동시에 2명 이상 6명 미만 사망했을 경우 5개월 이상 7개월 미만의 입찰참가 자격제한을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보다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보다 강화된 제재를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사고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사망사고가 재발한 경우 사망자 1명당 2년 동안 수의계약 대상에서 배제하여 더욱 엄격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이 규정에는 이 외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업체 우선 고려하고 특정업체에 소액수의계약이 집중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안성시가 이달 20일부터 안성-광주간 왕복 시외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중앙대학교, 전주터미널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한다는 것. 해당 노선은 하루 2회 운행하며,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9시 10분, 15시이며,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9시, 15시로 운행할 예정이다. 광주까지의 요금은 안성터미널에서 탑승 시 30,000원, 중앙대에서 탑승 시 28,300원이며, 전주까지의 요금은 안성터미널에서 탑승 시 18,700원, 중앙대에서 탑승 시 17,1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등버스로 운행할 예정으로 쾌적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전주, 광주 노선 시외버스 운행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외 지역을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외 노선 버스들이 운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시가 10월 초부터 이어진 연속 강우로 주요 농작물의 수량과 품질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15일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보라 안성시장 주재로 부시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5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최근 이어진 강우로 인한 중·만생종 벼 수확 지연, 월동작물 파종·정식 차질, 병해충 확산 우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후 김보라 시장은 안성마춤농협 RPC를 방문해 벼 수매 및 건조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10월 들어 9일간 지속된 강우로 인해 중·만생종 벼 수매가 지연되고 있으며, 안성마춤농협 RPC 관계자는 “향후 수확되지 못한 벼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건조 지연으로 미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이에 따라 수매 시기를 11월 초까지 연장할 계획이다”고 밝혔으며, 김보라 시장은 “이번 연속 강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인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월동작물 및 가을 수확작물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지난 23일 안성시장애인 복지관에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성시 지속협)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 :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범용디자인으로, 연령, 성별, 인종,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제품·시설·설비를 이용하는데 있어 언어와 지식의 제약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말하며, BF(베리어프리, 무장애)가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기본단계라면,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제도라 할 수 있다. ‘안성시 지속협 공공시설 유니버설디자인 현황조사’는 △23년 1차 안성시 가로 보행로 조사 △24년 2차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조사 △25년 3차 공도일대 공원 조사로, 3년간의 대장정을 안성시민들과 함께하는 유니버설디자인 인식개선 및 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마무리했다. 이관실 의원은 지난 23년 안성시 가로보행로 조사 보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보행로 개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바 있으며, 안성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 제정 및 해당부서와 현장점검 및 조치를 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이
안성시가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전체 어르신으로 확대하고, 서면 신청 방식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차 모집부터 기존 기초연금수급자에서 65세 이상 전체 어르신으로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또한 안성시는 어르신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온라인 누리집과 콜센터 접수 외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서면 신청도 가능하도록 했다. 2차 모집에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12월 31일까지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모집 기간에 이미 선정된 어르신도 추가 지원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재신청해야 하며,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 확대와 접수 방식 개선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