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18일 대구 방문, 서문시장 동성로 유세 열렬한 환영 받아

“대구가 미래, 통합, 안보 선택해달라” 지지호소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18일 대구를 방문했다. 이곳은 앞선 17일 문재인 후보가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첫 유세를 벌인 지역이다.

 이날 오후 대구 정치 1번지인 서문시장을 방문한 안 후보는 시장내 왕복 2차선 도로를 메울 정도로 모인 인파에 둘러 쌓여 이 지역을 '텃밭'으로 하는 후보들 못잖은 환영을 받았다이날 안철수 후보는 대구가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대구가 통합을 선택해야 한다. 대구가 안보를 선택해야 한다안보를 강조하며 TK(대구·경북) 표심잡기에 몰두했다.

 그는 북한이 저를 두고 차악(次惡)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정은 정권이 저를 두려워하고 있다굳건한 한·미동맹과 튼튼한 자강안보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에 분명하게 요구한다. 핵을 버려라. 도발을 멈춰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 대한민국을 최고의 안보국가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안 후보는 또 대통령이 되면 개벌 개혁과 검찰 개혁, 정치 개혁을 반드시 하겠다. 대한민국을 반드시 개혁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이날 동성로 유세에 앞서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취재단)

이 기사는 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전국 시구 지역주간신문 160개 회원사에 동시 보도됐습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시장애인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덕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0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길복지재단과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하고 안성복지신문, 뉴스아우라와 함께한 2026년 같이가치 걷기대회는 “Valuwalk Anseong - 보폭은 달라도 방향은 같은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8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험부스 운영기관 14곳, 후원기관 16곳, 자원봉사단체 13곳, 참여기관 27곳 등 총 60여 개 기관·단체가 함께했으며 지역주민의 참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진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하여 인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걷는 활동을 넘어 수어존, 속도맞춤존, 행복카드뽑기존 등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구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구성된 걷기코스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