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동안성 규제 빗장 풀고, 시내권 생활의 격(格)을 높이겠다”
동안성‘3대 중첩 규제’혁파 및 시내권‘생활 밀착형’혁신 공약 발표
24시간 소아 응급의료·스마트 주차 타운, MZ 맛집 거리로 안성 중심지의 자부심 회복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금광·일죽·죽산·삼죽·보개·서운·안성1·2동) 국민의힘 윤성환 예비후보가 동안성의 규제 혁파와 안성 시내권의 생활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안성 업데이트 성장 설계도’를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발표를 통해 “우리 지역구는 안성의 심장부인 시내권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동부권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시내권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불편을 해결해 삶의 질을 높혀, 동부권 주민들이 멈춰선 성장의 빗장을 풀어드리는 ‘지역 맞춤형 해결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예비후보가 제시한 전략의 핵심은 각 지역의 결핍을 정확히 파고든‘시내권 생활 혁신’과 ‘동부권 규제 혁파’의 투트랙(Two-track) 배치다. 윤 후보가 약속한 주요 세부 공약은 △시내권 맞춤형: 일상을 바꾸는 ‘생활 밀착 3대 약속’ ·24시간 소아 전담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경기도립 안성병원 내 전문의 상주 체계 마련으로 ‘밤이 안심되는 보육 환경’ 조성 ·구도심 스마트 주차 빌딩 건립: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해 주민 편의와 상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전통시장 ‘MZ 맛집 거리’ 조성: 안성맞춤 시장 내 청년 상인 유치 및 야시장 상설화로 도심 상권의 경쟁력 강화 △동안성 맞춤형: 지역 경제의 지도를 바꾸는 ‘전략형 공약’ ·동안성 ‘3대 중첩 규제’ 혁파: 수도권정비법·한남정맥·팔당수계 등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완화 및 반도체 특례 구역 지정 추진 ·안성 전력 우선 공급권 확보: 신안성 변전소를 활용해 안성에 필요한 전력을 우선 확보, 반도체 강소기업 유치 기반 마련 ·동안성 ‘반도체 비즈니스 로드’ 구축: 일죽·죽산·삼죽을 잇는 도로망 확장 및 서울 직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로 교통 주권 회복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안성 1·2동은 안성의 얼굴로서 도심의 완성도와 생활의 품격을 끌어올려야 하며, 동안성은 낡은 규제를 뚫고 자생력을 갖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현시키는 실질적인 결과물을 4년 안에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