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의 날’기념

안성시새마을회회장 이용우



새마을의 날기념


안성시새마을회회장 이용우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인류는 멸망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1879~1955)이 한 말이다. 꿀벌은 벌꿀 생산 기능 외에 농작물을 생산하는 식물의 수분 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이다.

 수분(pollination, 受粉)이란 종자식물에서 수술의 화분(花粉, 꽃가루)을 암술머리에 붙이는 일을 말하는데, 가루받이라고도 한다. 보통 식물은 곤충이나 바람의 도움을 받아서 수분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과수원예에서는 사람의 손을 빌려서 수분을 하는 인공수분을 할 때가 많다.

 안성마춤 특산품 배는 우리고장의 자랑이다 . 며칠 전 대덕면 배과수원 인공수분 봉사를 다녀왔었다. 현재 안성에는 마을마다 배꽃이 피어 넓은 눈 바다 같은 장관을 이루고있다. 이맘때면 과수원마다 분주하게 꿀벌들이 귀가 따가울 정도로 벌들이 윙윙거려야 하는데 배 밭에는 벌들이 없다. 그나마 힘없이 쓸쓸히 다니는 매가리 없는 벌이었다. 지금 무서운 속도로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데 참으로 심각하다는 것을 배 밭 현장에서 실감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의 위기이다. 우리는 너무 현실적인 일에만 매달리다 보니 생명 살리기, 생명에 대한 존중이라는 근본적인 일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 국민 모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한반도를 만들어 후손들이 다시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런 일은 새마을운동이 앞장서면 좋을 것 같다. 안성시새마을회는 울타리가 없는 어릴적 꿈속의 과수원 안성시민이 함께 만드는 나눔과수원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산림녹화라는 훌륭한 성공 경험이 있다. 전쟁이후 피폐된 국토를 복원하는 작업은 만만치 않았지만 송충이를 잡으며 자연보호 운동을 펼치고, 복차사업으로 산림도 살리고 가난도 극복했던 성공사례는 독일이나 호주에 이에 세계적인 벤치마킹 사례인 것이다. 물론 그린벨트의 설정도 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시 새마을운동을 통해 생명살리기 운동에 매진해야 한다.

생명 살리기는 인류구원운동이다. ‘생명 살리기 운동은 꽃들에도 꽃가루를 옮겨줄 '사랑의 전령'이 생김은 물론이거니와 멸종 위기에 놓인 꿀벌의 보전에도 한 몫 하는 일이 될 것이다.

 매년 422일은 대한민국 법률(10438)이 정한 새마을의 날이다. 올 해는 새마을 운동을 시작한지 48주년이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세계인에게 전해 줄 한국의 브랜드에 주저하지 않고 새마을운동을 선정했다. 2013년 유네스코는 새마을 운동 기록물들을 세계기록문화 유산으로 등재하였다.

 2016년에는 세계 33개 개도국이 SGL(Saemaul Undong Global League)을 묶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성공전략을 배워 가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이제 한국인의 것에서 세계인의 것이 되었다는 의미와 반증인 것이다. 따라서 새마을운동은 국가의 무형자산으로서 대한민국의 브랜드로서 개도국의 희망으로 결실되어져야 한다.

 새마을운동은 이제 근본적인 생명 살리기 운동과 공동체운동에 매진하여 새로운 대한 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일조해야 한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인류가 존재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다시 한 번 잘살아보자는 각오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활동이 이루어 져야 다음의 100주년을 자랑스럽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올 해에는 기필코 3만불 시대를 열고 당당한 선진국으로서 존경받는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부서별 제안경진대회 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갑선)가 지난 4일 국제정구장 3층 회의실에서 공단 내 부서를 대상으로 ‘2019년 부서별 제안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업무능률 및 시민편익 향상을 위해 실시한 이번 제안경진대회는 총 6건의 제출된 제안 중 우수제안 3건을 선정하였고,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 2명을 초청, 총 4명(내부직원 2명 포함)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를 진행했다. 제안으로는 ‘스포츠비행드론 유소년 육성 및 대회유치’, ‘특명!, 점심 황금 시간을 공략하라!’, ‘유소년 체험프로그램’, ‘어르신 체력증진 프로젝트 상시운영’,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공감식탁’, ‘뭉치면 산다. 결합형 환경실습학교 청소년 모집’이 접수됐다. 이 중 ‘뭉치면 산다. 결합형 환경실습학교 청소년 모집’이 최우수 제안, ‘유소년 체험프로그램’이 우수제안, ‘스포츠비행드론 유소년 육성 및 대회유치’가 장려제안으로 선정됐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3개 부서에는 오는 27일에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해당사업 부서별 검토 후 실시할 계획이다. 최갑선 이사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

세계 전문인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박종현 회장
아버지의 권위회복을 통해 가정을 회복하고, 가정의 회복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두란노 아버지 학교 평안지회를 설립한 박종현 초대회장은 건전사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영적 역량을 발휘한 참다운 지도자다. 박 회장은 2011년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종파를 떠난 전문인들의 단체인 한국기독실업인회 안성CMBC 회장으로 사회공헌은 물론 기업과 직업을 통해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했다. CMBC는 한국에는 1952년 한국동란 중에 조직된 국제적 초교파적인 기독교 단체로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 조직되어 복음을 전하는 일과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영적 정신으로 기업과 사회경영을 통해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단체다. 박 회장은 “CMBC는 종파를 떠나 사업가, 전문 직업인을 전도 양성하고 그리스도의 섭리로 주님의 쓰임이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며 목적과 비전을 제시했다. 2007년 두란노 학교 평택‧안성(평안)통합 지회를 설립한 박 회장은 당시 3000명의 수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박 회장은 두란노 아버지 학교에 대해 “아버지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귄위나 정체성을 바로잡아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