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일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운석(57세) 더불어 안성포럼 공동대표 안성고 졸·건국대 1년 제적 (전)김선미 국회의원 보좌관 (현)민주당 안성시지역위 부위원장 ◇출마동기: 저는 안성에서 태어나 50여 년을 안성시민과 동고동락하며 살아왔습니다. 김선미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안성 지역 곳곳을 누비며 각 지역의 현안이 무엇인지, 안성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도전입니다. 저는 지난 2010년과 2014년 도의원 선거에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지역의 현안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였고, 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본인의 좌우명: 한길을 걷자! 뜻을 세웠으면 좌고우면 하지 말고 한길을 묵묵히 걷자. 부족하지만 안성을 위해, 안성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묵묵히 걷습니다. 실패는 있었지만 낙담하지 않고 안성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강점: 귀를 항상 열고 다니는 소통 능력과 이해 당사자간 조정능력이 의원에게 필요한 자질입니다. 저는 주변분들로부터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세대 구분 없이 얘기가 통한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항상 겸손하게 잘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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